옛날.....
고소영 엄마의 바다에서 볼때
귀 두개 뚫고 나와서 나도 바로 똑같이 두개 뚫을 정도로 잉기녀였는데..
벌써 세월이...
옛날 신문보니...
그시절도 생각나고...드라마의 추억도 떠오르네요...
[과거 인터뷰]
-
[1993년 엄마의 바다]
-
- '엄마의 바다' 자매역 고현정 고소영
- 이 드라마에 자매지간으로 나오는 고현정과 고소영은 경제적으로는 무능해졌으면서도「체면」을 잃지않으려는 엄마(김혜자 扮(분))에게...
|
-
[1993년 CF퀸 되다]
-
- CF모델 억대 신인 폭발적 증가
- 현재 활동중인 CF모델 중에서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연예인은MBC주말극「엄마의 바다」의 탤런트 고소영. 지난해 초 단돈 5백만원에 ...
|
-
[1993년 우리들의 천국]
-
- "첫 주역 혼신의 힘 다할래요"
- 『「대사가 있는 역」으로는 처음 출연하는 겁니다. 잘하는지 못하는지 지켜봐 주십시오』 방영 1백회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꾸민 M...
|
[1993년 '우리들의 천국' 주제가 음반 취입]
-
[1994년 '마지막 승부']
-
- '마지막 승부' 청춘스타 3인 실감연기
- 청춘스타 손지창 장동건이종원이 MBC TV의미니시리즈「마지막 승부」(월 화요일 밤9시50분)에서 농구스타로 변신,실제농구스타들 만...
|
-
[1994년 '일지매']
-
- 장동건 "고난도 무술 힘들어요"
- 지난해 6월 MBC TV 청소년드라마「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인기를 모으면서 일약 10대들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9일 첫방송을 내보...
|
-
[1995년 '아들의 여자']
-
- 톡톡튀던 깜찍한 여자 현모양처 변신
- 톡톡 튀는 깜찍한 여자 고소영(23)이요즘 MBC TV「아들의 여자」에서차분한 현모양처로 변신했다. MBC 드라마「엄마의 바다」에...
|
-
[1995년 '숙희']
-
- 불량소녀 "변신" 성격연기
- 출세작「엄마의 바다」(MBC)이후10개월간의 공백을 깨고「아들의 여자」로 TV드라마에 복귀했던 고소영(23)이 새 드라마「숙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