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실종님
 
달달했던 4화 -
더 달달할 5화를 기다리며 없는 솜씨로 캡쳐 몇장 올려요^^



붕도는 말한테도 이렇게 환하게 웃어주네요-



다시나타난 붕도가 당황스러운 희진



많은 분들이 설레었다는 키 낮춰 눈 맞춰주는 붕도



전 이 대사가 엄청 좋아요-
이 세상에 아는 얼굴은 처자밖에 없으니까.





목숨걸고 오는 것이라는 이야기에 걱정되는 눈빛의 희진







눈빛이며 미모며 진짜 최고로 예뻐요!!





차 안 씬은 정말 베스트네요-




머리 좋은 사람이 싫다는 희진 ㅎ





머리 좋은 사람 싫다더니 책읽는 남자를 왜 그렇게 설레게 쳐다보니?ㅎ









당신 선수죠?





지금 사라진다구요? 지금?





작별 인사 -


기다리던 수요일은 11시가 되기까지 왜이렇게 오래걸리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