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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 남자>에서 9등신 킹카선비김붕도 완벽 변신하며 여심을 들썩이고 있는 지현우의 고난이도 액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16부작)인현왕후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 2012 드라마 <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사극과 현대극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사극에서는 액션사극, 현대극에서는 코믹멜로 장르를 담아내, 작품에서 전혀 다른 장르를 만날 있게 됐다. 색다른 즐거움과 배의 볼거리로시간여행드라마의 단계 진화된 작품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현왕후 복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현우는, 신비한 힘을 지닌 부적에 의해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능력을 얻게 된다. 특히 조선시대에서는인현왕후복위를 위해 책략을 벌이고 있는 지현우를 암살하기 위해 한시도 눈을 없는 긴장감이 펼쳐질 예정.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자객들에 맞서 지현우는 온몸을 던지는 액션을 선보인다고.

 

<인현왕후의 남자>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면서, 지현우의 수준급 액션신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감성액션으로 색다른 남성미를 선보일 지현우는 타는 , 장검 결투 고난이도 액션을 대역 없이 100%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얻고 있다. 촬영 특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신에 만발의 준비를 것으로 알려진 지현우는 특유의 운동신경과 열정으로, 전문 액션배우 못지 않은 수준급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특히 추격 , 말에서 낙마하는 고난이도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촬영장에서는승마의 달인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뿐만 아니라 지현우의 187cm 장신 액션신은 <별순검> <뱀파이어 검사> 연출한 김병수 감독과 촬영팀이 가세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담아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고속카메라와 5 카메라를 동원해 완성도 높은 액션신으로, 차원이 다른 영상을 안방에 선사할 예정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담당PD지현우씨가 워낙 키가 크고, 다리가 길기 때문에 액션신이 더욱 멋있게 잘나오고 있다특히 지현우씨가 본격적인 액션촬영인 만큼 몸을 사지리 않는 투혼을 발휘해주고 있어, 제작진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방송이 나가고 나면 평소 부드러운 지현우씨의 매력에, 남성미 넘치는 액션신까지 더해져, 매력이 배가가 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액션사극과 코믹멜로 장르를 담아내며 시간여행드라마의 단계 진화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tvN <인현왕후의 남자> 오는 18() 11 첫방송된다.